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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디자인, 단추 모양, 핏 무난 합니다. 검정인데도 다림질한 부분이 약간 번들(?) 거립니다. 소재가 울 느낌 보다는 질 좋은 부직포 느낌이 있어요. 싸구려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고급스럽지도 않아요. 저는 55사이즈가 낙낙하게 맞는 몸인데 어깨랑 품이 살짝 큽니다. 하지만 최근 유행하는 오버사이즈는 아닙니다. 두꺼운 니트를 입고 입어도 불편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한겨울용은 아니고 초겨울 용 두께입니다. 두꺼운 코트랑 롱패딩이 무겁고 거추장스러워 가볍게 입으려고 산 자켓이라 저는 만족합니다. (얇은 대신 가벼워요.)
(2019-12-25 12:52:5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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